우리 6학년 가원, 건호, 예주, 재건, 설희, 종원이는~
첫째, 실력을 키우며 자라는 어린이
둘째, 친구를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셋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입니다.
오늘은 선생님이 파리채 게임을하고 왜 마지막에 기분이 않좋았는지 글을 쓰라고 숙제를 내셔서 글을 쓴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왜 마지막에 기분이 안좋았었는지는 우리들이 승부욕이 강하다 그래서 자기가 지면 심한 짜증이난다 그리고 우리가 배려를 하지않았다 친구도 잡을수있게 양보하여야 하는데 우리도 너무 승부에만 집착하여서 그런것도 잊어버린거같다 앞으로는 친구를 야보하여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