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학년 가원, 건호, 예주, 재건, 설희, 종원이는~
첫째, 실력을 키우며 자라는 어린이
둘째, 친구를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셋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입니다.
경단 만들기를 할때 기분이 최고였다.
근데 찹살 떡이 커서 입 터지는줄 알았다.ㅋㅋ
하지만 직접 만들어 먹으니까 더 행복했다.
나중에 또 만들어 먹으면 좋겠다.*_*
근데.......아무도 글...안올렸네?! 머여.....어쨌든간에 내가 일등이다아아아아앙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