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학년 가원, 건호, 예주, 재건, 설희, 종원이는~
첫째, 실력을 키우며 자라는 어린이
둘째, 친구를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셋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입니다.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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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주 | 등록일 | 17.05.12 | 조회수 | 202 |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하며 느낀점은... 축구는 내가 하는게 아니라서 지루하다고 생각했지만,피구를 할땐 즐거웠다. 처음에 졌을땐 슬펐지만,이기니까 기뻤다. 스피드 스태킹을 할땐 긴장되고 흥분됐다. 우리 팀이 질까봐 조마조마 했고, 이기길 바라면서 구경하고 있다가 내 차례가 되었을땐 최선을 다했다. 나중에 사제동행 체육대회를 또 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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