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학년 가원, 건호, 예주, 재건, 설희, 종원이는~
첫째, 실력을 키우며 자라는 어린이
둘째, 친구를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셋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입니다.
오늘 경찰관 아저씨와 면담을 하며 느낀점!
우선 내가 제일 궁금하던 형벌에 대해 알게되어서 너무 좋았다.
경찰관 아저씨가 형벌에는9가지 종류가 있는데, 그 중에 제일 무서운 것은 사형이라고 하셨다.
우리나라에 그냥 범죄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산을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앞으로도 이런 체험을 많이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