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학년 가원, 건호, 예주, 재건, 설희, 종원이는~
첫째, 실력을 키우며 자라는 어린이
둘째, 친구를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셋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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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건호 | 등록일 | 17.06.08 | 조회수 | 166 |
저도 애들처럼 시를..... 이거 넘 감동적이야!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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