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학년 가원, 건호, 예주, 재건, 설희, 종원이는~
첫째, 실력을 키우며 자라는 어린이
둘째, 친구를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셋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입니다.
왜 그랬을까 생각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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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가원 | 등록일 | 17.04.18 | 조회수 | 181 |
나도 승욕이 강하고 친구들도 승부욕이 강해서 계속 "이겨야지 이겨야지"하는 생각을 해서 너무 이기자는 생각만 해서 저도 많이 속상해한것 같아요. 그리고 (예)⊙⊙친구가 양심을 파리채로 '딱'첬는데 다른얘들이 그밑으로 파리채를 슥 넣어서 ⊙⊙친구가 많이 짜증나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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