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6학년 가원, 건호, 예주, 재건, 설희, 종원이는~
첫째, 실력을 키우며 자라는 어린이
둘째, 친구를 사랑하며 배려할 줄 아는 어린이
셋째, 꿈을 위해 노력하는 어린이입니다.
가원이는 친절하고 공부를 잘한다. 그리고 친구들을 기분좋게 만들어준다.나하고 마음도 잘맞고 내 말에 귀기울여 준다.
설희는 항상 밝고 친절하게 말해준다. 그래서 참 고맙다.또 내가 기분이 안좋을때 웃게 만들어주고 위로해준다.
난 가원이와 설희가 내 친구여서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