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나아가는 산외 드림반입니다^^
7명의 귀염둥이들(구자남, 김현진, 신준미, 이민재, 임지성, 정완선, 홍다빈)과 함께 하는 소중한 공간
따뜻한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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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홍다빈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154 |
가난한 의과 대학생이 헌책을 팔려고 서점에 갔습니다. 그런데 서점 문이 닫혀있었습니다. 그래서 서점 옆 집에서 물이라도 얻어 먹으려고 문을 두드렸습니다.집에서 나온 소녀에게 사정을 말하자 엄마가 점심으로준 우유를 주었습니다. 감동한 대학생은 그 소녀의 얼굴, 전화번호를 잘 기억해 두었습니다. 몇년후, 그 소녀의 어머니가 큰 병에 걸려 입원하게 되었는데 수술비를 내지 못하였 습니다. 그런데 소녀가 받은 계산서에는 이렇게 적혀있었습니다. 수술비로 이미 우유 한 병이 지급 되었습니다. 출처- 네이버
-~~~~~~끝~~~~~- 와와와와와와와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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