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향해 나아가는 산외 드림반입니다^^
7명의 귀염둥이들(구자남, 김현진, 신준미, 이민재, 임지성, 정완선, 홍다빈)과 함께 하는 소중한 공간
미국의 어느 마을에 부자 할머니가 혼자 운전을 하다가 자동차가 고장나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나가던 흑인 청년이 자동차를 고쳐주었어요.. 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
|||||
---|---|---|---|---|---|
이름 | 김현진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152 |
첨부파일 | |||||
미국의 어느 마을에 부자(갑부) 할머니가 혼자 운전을 하다가 자동차가 고장나서 어쩔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BANG!!!! 그런데 지나가던 흑인 청년이 자동차를 고쳐주었어요.. 고마운 마음에 돈을 주려 했지만 그 청년은 받지 않으며 나중에 힘든사람을 만나면 도와주라고 했죠.. 할머니는 다시 길을 가던중 휴게소에 들렀는데요.. 만삭의 임산부가 힘들게 일하는 모습을 봅니다.. 할머니는 고액의 팁을 만삭의 임산부에게 주며 아이를 낳아 기르는데 쓰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신에게 고마워하지 말고 역시나 힘든사람을 도와주라고 말하죠.. 사실 이 임산부는 가난해서 아이를 낳을돈도 없었습니다.. 할머니가 너어무 고마웠죠. 집에와서 신랑에게 이 이야기를 전했더니 신랑이 깜짝놀랐습니다.. 임산부의 신랑은 바로 할머니의 차를 고쳐준 청년이었던거에요.. 아니 이런 우연이?!?! |
이전글 | 구세군냄비 |
---|---|
다음글 | 패지를 줍는 어르신들 (1) |